여자 친구가 언제부터인지 만날때마다 분위기가 전과 미묘하게 틀려졌습니다. 특별한 갈등이 있는 건 아니지만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듯한데 아무리 물어보다도 말을 하지 않으니 답답함만 더 해질 뿐이라서요. 과연 만남을 지속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인연이 다 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다행이 선생님께서 타로를 보시더니 안심을 해도 된다며 그녀 마음에 변화가 있지만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인 변화라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구요. 여자 친구가 저와 헤어지려는 것이 아닌 도리어 저의 청혼을 기다리는 것일수 있다구요.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니 아직 경제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저의 입장만 생각을 했었지 그녀가 결혼을 기다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음에 아차 싶더라구요. 선생님의 조언에 힘입어 오늘 그녀에게 정식으로 청혼을 하며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놀랍게도 선생님의 타로 상담을 정확한 그녀의 마음을 보여준 것이더라구요. 그녀는 아무런 미래 약속도 없는 저에게 불안감을 느낀 것이구요.
아직 여러 현실적 상황에 정확한 결혼 시기는 그녀와 더 많은 대화를 필요로 하지만 제 청혼으로 저희 관계는 더욱 안정적으로 접어 들수 있었습니다. 만일 유노 선생님과의 상담이 없었다면 아마도 저는 그녀와의 인연이 다한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고 그녀와의 오해는 더욱 쌓여 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자 친구를 되찾게 해 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